[뉴스핌=이에라 기자] KRX국민행복재단(이사장 김봉수)은 5월부터 청소년을 대상으로 경제·금융교육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경제·금융교육은 전국의 중학생부터 대학생에 이르기까지 '성장단계별 금융교육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전국 중·고교 등에서 금융교육신청을 받아 중·고등학교와 특성화고 각각 1000학급, 200학급 및 대학생 1200명을 대상으로 2012년도 방문교육대상학교를 확정했다.
재단은 금융교육의 실효성 제고를 위해 전국의 각 지역단위별로 선발한 금융교육강사(총 265명)에 대한 교육훈련과정을 마련해 해당과정을 이수한 강사를 교육현장에 투입할 예정이다.
재단 관계자는 "금융교육에 대한 학교현장의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등 금융교육 필요성이 그 어느 때보다 증가하고 있는 상황"이라며 "내년에는 관련예산을 확충하여 금융교육수요에 적극 부응하는 등 우리 청소년들이 금융교육기회를 충분히 가질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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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