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동호 기자] 일본 주식시장에서 외국인 투자자들이 4주만에 순매도로 돌아섰다.
일본 재무성은 26일 주간 대내외 증권 매매동향 자료를 통해 지난 4월 15일부터 21일까지 외국인 투자자들이 일본 주식시장에서 631억 엔을 순매도했다고 발표했다.
외국인들은 또한 일본 중장기 채권에 대해서도 67억 엔을 순매도하며, 이전 주 순매수에서 다시 순매도로 돌아섰다.
반면 단기 머니마켓펀드(MMF) 시장에서는 7468억 엔을 순매수하며 상반된 모습을 보였다.
이 기간 전체적으로 외국인 계좌에는 총 6770억 엔이 유입된 것으로 집계됐다.
한편, 같은 기간 일본 내국인 투자자들은 해외 주식시장에서 423억 엔을 순매수하며 16주간의 매도세를 접었다.
해외 중장기 채권에서는 1조 1700억 엔을 순매도했으며, 해외 머니마켓펀드에서는 84억 엔을 순매도했다.
전체적으로 내국인 계좌에는 1조 1136억 엔이 유입된 것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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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동호 기자 (goodh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