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은지 기자] 프랑수아 대통령 선거 결선투표에서는 올랑드 사회당 후보가 사르코지 대통령을 약 54대 43으로 누르고 당선될 것이란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프랑스 대선 1차 투표에서 올랑드 후보는 사르코지 대통령을 근소한 차이로 뛰어넘었다. 프랑스 내무부는 지난 22일 있었던 1차 투표 개표를 마감한 결과 올랑드 후보가 27.1%, 사르코지 대통령이 26.7%의 득표율로 결선에 진출했다고 밝혔다. 극우정당 국민전선의 마린 르 펜 후보는 20% 가까운 득표율을 기록하며 3위를 기록했다.
이에 따라 다음 달 6일 치르는 2차 결선 투표에서 르펜 후보의 지지자들이 어느 편의 손을 들어주느냐가 프랑스 대선의 향방을 가를 변수로 떠올랐다.
지난 22일 실시된 주요 기관들의 여론조사결과는 올랑드의 손을 들어줬다. 해리스 인터랙티브의 여론조사에 따르면 사르코지 대통령이 46%, 올랑드 후보가 54%의 지지율을 차지해 올랑드가 2차 투표에서 최종 승리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같은날 행해진 입소스의 여론조사에서 지지율 격차도 이와 동일했다. BVA 조사는 사르코지 대통령의 지지율이 47%, 올랑드 후보의 지지율이 53%를 기록할 것이라고 예측했다.
그 밖에 CSA는 사르코지 대통령이 44%, 올랑드 후보가 56%를, IFOP는 사르코지 대통령이 45.5%를 올랑드가 54.5%를 차지할 것이란 여론조사 결과를 각각 내놓았다.
이를 종합하면 사르코지가 46%, 올랑드가 54%의 지지율을 차지할 것이라는 결론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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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은지 기자 (soprescious@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