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노종빈 기자] 미국의 통화정책과 관련한 시장의 불확실성이 높아질 수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특히 이번 주 24일과 25일 이틀간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회의가 예정되어 있다. 하지만 최근 미국의 경제 지표들이 시장 예상보다 부진하게 나오며 경기 회복세 지속성에 대한 의구심이 불거지고 있는 상황이다.
23일 KTB투자증권 김유미 애널리스트는 "최근 미국 경제지표가 다소 부진하게 나오고 있으나 이는 일시적이고 계절적인 요인 때문"이라며 "좀 더 변동성이 커졌을 뿐 미국의 경기 회복세는 여전히 유효하다"고 지적했다.
그는 "이후에도 등락은 보일 수 있겠으나 회복추세는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경기 둔화에 따른 추가 양적완화 가능성은 낮다"고 밝혔다.
더욱이 미국내 은행 대출이 꾸준히 늘어나면서 민간신용이 창출되고 있기 때문에 시중의 유동성은 여전히 풍부하다고 덧붙였다.
다만 경기 회복세가 견고하지 않은 만큼 구두발언 등을 통해 완화적인 통화정책 기조가 지속될 것이라는 연준의 입장이 수시로 언급될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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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노종빈 기자 (unti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