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선엽 기자] 삼성선물은 20일 국채선물이 수급호조 속에 가격반등을 시도할 것으로 내다봤다.
이승훈 삼성선물 애널리스트는 이날 보고서를 통해 "스페인 장기국채 입찰의 무난한 결과에도 불구하고 미국 고용 부진과 프랑스 신용등급 강등설로 미국채 금리가 추가 하락함에 따라 금일 국채선물은 소폭 상승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이어 "5일선 104.07과 120일선 104.12에 대한 상향돌파 시도를 보일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이 애널리스트는 수급 측면에서도 나쁘지 않은 상황으로 판단했다.
그는 "외국인의 선물매수 기조가 지속되고 있고 다음 주 예정된 국고 20년물 입찰에 대한 부담도 크지 않아 이날 수급호조에 의한 가격상승 흐름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다만 대외재료의 영향력이 제한될 경우 국내 채권금리가 당분간 변동성이 제한될 것으로 예상했다.
이 애널리스트는 "월말로 예정된 1분기 GDP와 3월 산업생산 등의 주요지표 발표 시점까지 변동성 축소 장세가 지속될 가능성이 있다"고 설명했다.
▶ 와와TV 전격 오픈 ! 수익률 신기록에 도전한다!
▶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Newspim] 김선엽 기자 (sunu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