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강필성 기자] 오리온의 계열사 스포츠토토가 검찰의 압수수색을 받았다.
서울중앙지검 특수3부(심재돈 부장검사)는 기업 인수 비리 의혹과 관련, 서울 논현동 스포츠토토 본사를 압수수색했다고 19일 밝혔다.
검찰은 스포츠토토가 2007년부터 골프장사업에 진출하기 위해 경기도 포천 일대에 부지를 사들이고 사업 허가를 받는 과정에서 로비 등을 한 정황을 포착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스포츠토토는 오리온의 계열사로 국민체육진흥공단이 위탁한 복권사업자다. 검찰은 확보한 압수물을 분석하고 조만간 관련자들을 소환해 조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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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강필성 기자 (feel@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