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서영준 기자] LG하우시스가 업계 최초로 2년 연속 '밀라노 디자인 위크'에 참가하며 대한민국 기업의 디자인 세계화를 이끈다고 19일 밝혔다.
이와 관련, LG하우시스는 지난 17일부터 오는 22일까지 밀라노 비아 토르토나(Via Tostona)에 위치한 상설전시장 슈퍼스튜디오에 LG하우시스의 건축장식자재와 디자인을 살펴볼 수 있는 전시공간을 마련했다.
전시공간에는 LG하우시스의 인조대리석 '하이막스', 옥수수 성분의 천연소재자재 '지아마루·지아벽지', 가구표면재 '데코시트', 친환경합성목재 '우젠' 등의 제품을 선보인다.
특히 이번 전시는 LG하우시스의 제품들을 적절히 조합해 건축내외장재 통합 솔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임을 알리고, 주방상판이나 테이블뿐 아니라 가전제품의 표면재로도 사용되는 인조대리석 '하이막스'의 고급스런 재질감과 확장성을 표현하는 데 역점을 뒀다.
한명호 LG하우시스 대표는 "창의적 디자인 경쟁력을 바탕으로 시장 트렌드를 이끌 수 있는 친환경 건자재 개발에 힘써 유럽, 미국 등 선진국 시장 뿐 아니라 글로벌 신시장을 개척하는 데도 주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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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서영준 기자 (wind090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