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동호 기자] 국제 신용평가사인 피치가 이탈리아의 부채가 점차 줄어들 것으로 전망했다. 이탈리아 정부의 적자 감축안에 따른 공공부채의 감소가 기대된다는 관측이다.
다만 오는 2013년 말까지 예정된 균형 예산 목표치에는 다소 못미칠 것이란 분석이다.
피치의 데이비드 라일리 분석가는 16일(현지시간) 전자서한을 통해 "이탈리아의 재정 계획이 공공 부채를 안정적이고 점진적으로 감소시켜 전반적으로는 일관되고 신뢰할만 하다"고 밝혔다.
그는 다만 "오는 2013년까지 균형 예산 목표치에는 다소 못미칠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또 현 시점에서 이탈리아의 국가 신용등급과 등급전망을 조정할 계획이 없다고 전했다.
피치는 이탈리아에 대해 신용등급 'A-'와 '부정적' 등급 전망을 제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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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동호 기자 (goodh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