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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뉴스핌 황숙혜 특파원] 미국 유통업체 메이시스(M)가 국제 신용평가사 스탠다드 앤 푸어스(S&P)의 신용등급 상향 조정에 따라 수혜를 얻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씨티그룹은 메이시스에 ‘매수’ 투자의견과 목표주가 48달러를 유지하고 이 같이 판단했다. S&P가 메이시스의 신용등급을 ‘BBB-'에서 ’BBB'로 상향 조정한 것은 그만큼 최근 1년간 영업 실적과 현금흐름이 크게 개선됐다는 것을 의미한다는 판단이다.
뿐만 아니라 이번 등급 상향에 따라 민간 자금시장에서 보다 유리한 조건으로 필요한 자금을 조달할 수 있게 됐다고 씨티그룹은 강조했다. 특히 운전자금을 충분히 확보해 연휴에 필요한 재고 물량을 갖출 수 있게 됐다고 전했다.
이번 결정에 따라 메이시스가 대차대조표 상 넉넉한 현금 자산을 보유할 수 있게 됐고, 주주 환원 정책도 보다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씨티그룹은 메이시스가 자사주 매입을 늘릴 것으로 기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