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고종민 기자] 북한 최고지도자인 김정은 노동당 제1비서가 자본주의 방식 도입을 포함한 경제 개혁 논의를 촉구했다는 소식에 남북한 경제 협력주들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
16일 오전 11시 17분 현재 광명전기는 전일 대비 90원(3.03%) 오른 306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화전기 선도전기 에머슨퍼시픽도 각각 1.04%, 0.99%, 0.98% 오름세다.
이날 일본 마이니치신문 보도에 따르면 김 제1비서는 지난 1월 조선노동당 간부들과 만나 북한 최대 금기 중 하나인 자본주의적 방식 도입을 포함한 경제 개혁을 논의했다.
마이니치신문에서 입수한 김 제1비서의 1월28일자 발언론에 따르면 그는 "비판만으로 경제관리 방법이 현실 반전의 요구에 맞게 개선될 수 없다"며 "자본주의를 고려한 경제 재건책을 찾아내라"고 지시했다.
이 신문은 경제 탈출의 실마리를 찾기 위해 조만간 대폭적인 경제개혁을 실시할 가능성에 대해 보도했다.
▶ 주식투자로 돈좀 벌고 계십니까?
▶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Newspim] 고종민 기자 (kj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