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고종민 기자] SK증권이 16일 알에프텍에 대해 저평가 구간에 놓여있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만2000원'을 제시했다.
조진호 SK증권 연구위원은 "알에프텍은 올해 삼성전자 스마트폰 출하 호조세에 실적 모멘텀(상승 동력)을 가지고 있다"며 "안테나 매출 비중 확대로 수익성이 제고될 것"이라고 말했다.
1분기는 삼성전자 갤럭시 노트 판매 호조와 2분기는 갤럭시S3 DMB 안테나와 충전기 공급을 하고 있다.
SK증권은 알에프텍의 올해 매출액과 영업이익을 각각 전년 대비 52%, 103% 증가한 2159억원, 159억원으로 전망했다.
2013년 전망도 밝다. 하반기 신규 충전기 출시로 삼성전자 공급 점유율 상승과 평균판매단가(ASP) 상승이 기대되서다.
조 연구위원은 "무선충전기 시장 본격화에 따른 추가 성장모멘텀 역시 유효하다"며 "삼성전자가 무선충전기를본격 상용화할 예정인 만큼 충전기 공급업체인 동사의 수혜가 기대된다"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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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고종민 기자 (kj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