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치

속보

더보기

개표완료…'박근혜의 힘' 새누리 152석 단독과반 압승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 민주당, 정권심판론 관철 실패…통합진보당 제3당으로 우뚝 서

[뉴스핌=이영태 기자] 새누리당이 11일 처리진 19대 총선에서 과반이 넘는 152석을 차지하며 압도적인 승리를 차지했다.

19대총선 결과에 따라 희비가 엇걸리고 있는 3인의 여성대표들. 왼쪽부터 새누리당 박근혜 비상대책위원장, 한명숙 민주통합당 대표, 이정희 통합진보당 대표.[사진: 김학선 기자]
12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선거인 4018만 1623명 중 2180만 5917명(투표율 54.3%)의 유권자가 투표에 참여한 가운데 새누리당은 비례대표 25석을 포함해 모두 152석을 차지했다. 과반을 1석 웃도는 1당이자 단독과반을 차지한 것이다.

민주통합당은 비례대표 21석을 포함해 127석, 통합진보당은 비례대표 6석을 포함해 13석, 자유선진당은 비례대표 2석을 포함해 5석, 기타 무소속은 3석을 차지했다.

비례대표 정당별 득표율은 새누리당이 42.77%로 1위를 차지했고 민주당 36.37%, 통합진보당 10.31%, 자유선진당 3.24%로 뒤를 이었다.

전체적으로 새누리당은 이명박 정부 집권 말기에 치러진 선거에서 야당의 정권심판론이란 프레임을 '미래권력론'으로 대치시키는 데 성공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박근혜 비상대책위원장은 새누리당 중앙선거대책위원장으로 선거를 진두지휘하고 '원맨쇼'를 펼치며 '박근혜 대세론'과 '선거의 여왕'으로서 '박근혜의 힘'을 재차 확인했다.

민주통합당의 경우 서울과 경기 등 수도권에서는 나름대로 선전했지만 충청과 강원은 물론, 10여 석까지 기대했던 부산·경남 등에서 새누리당에 완패했다. 민주당은 또 통합진보당과 야권연대를 결성하며 여소야대를 꿈꿨지만 새누리당에 과반의석을 넘겨주면서 19대 국회의 정국주도권도 뺏기게 됐다.

야권연대는 새누리당의 단독 과반의석 확보에 따라 향후 민간인 불법사찰을 포함한 권력형 비리에 대한 국정조사와 청문회 개최, 한미FTA(자유무역협정) 재재협상, 재벌개혁 등 경제민주화, 복지정책 등에서 일단 열세에 놓이게 됐다. 

통합진보당은 원내교섭단체에는 실패했으나 비례대표 6석을 포함 13석을 차지해 제3당으로 급부상했다. 진보정당 사상 최다의석수를 차지한 것으로 19대 국회에서 존재감을 드러내는 데는 성공한 것으로 평가받는다.

비례대표 2석을 포함해 5석에 그친 선진자유당은 충청권 맹주로서의 위상을 상실했을 뿐 아니라 통합진보당에도 뒤져 사실상 군소정당으로 전락했다.



▶ 주식투자로 돈좀 벌고 계십니까?

▶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Newspim] 이영태 기자 (medialyt@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李대통령, 오늘 홍준표와 오찬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홍준표 전 대구시장과 비공개 오찬을 갖는다. 홍 전 시장은 16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나는 무당적자이고 백수"라며 "보름 전 홍 수석(홍익표 정무수석)이 연락 왔길래 비공개 오찬이라면 괜찮다고 했다"고 말했다. 이어 "야당 대표뿐만 아니라 야당 인사들도 가는데 내가 안 갈 이유가 없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홍준표 전 대구시장 [사진=뉴스핌 DB] 정치권에 따르면 이 대통령과 홍 전 시장의 오찬은 오는 17일 진행될 것으로 관측된다. 보수 진영에서 대선 후보로도 활동했던 홍 전 시장은 지난해 국민의힘 대선 후보 경선에서 고배를 마신 뒤 현재는 당적이 없는 상태다. 최근에는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후보인 김부겸 전 국무총리를 공개 지지한 바 있다. oneway@newspim.com 2026-04-16 15:57
사진
상승세 탄 이정후, 3안타 폭발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드디어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방망이가 봄바람을 타기 시작했다. 14경기 만에 한 경기 3안타 활약을 펼쳤다. 3경기 연속 안타에 최근 6경기 중 4경기 멀티히트의 고감도 타격이 이어지고 있다. 이정후는 17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신시내티 그레이트 아메리칸 볼파크에서 열린 2026 MLB 신시내티 레즈전에서 우익수, 5번 타자로 선발 출전해 4타수 3안타 1타점 1득점을 기록했다. 시즌 타율은 0.246, OPS는 0.686으로 올라섰고 팀은 3-0 승리로 4연패를 끊었다. 팀 6안타 가운데 절반이 이정후의 배트에서 나왔다. 2회 1사에서 첫 타석에 들어선 이정후는 상대 선발 우완 체이스 번스와 7구 승부까지 끌고 갔지만 낮게 떨어지는 슬라이더에 파울팁 삼진으로 물러났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이정후. [사진=로이터] 2026.04.17 psoq1337@newspim.com 0-0으로 맞선 5회 1사 주자 없는 상황, 다시 번스를 상대한 이정후는 풀카운트에서 6구째 슬라이더를 잡아당겨 시속 99마일(약 159.3km)짜리 강한 타구의 우전 안타를 만들었다. 이후 브레넌의 3루수 병살타가 나와 득점으로 연결되진 못했다. 샌프란시스코 선발 랜던 룹은 6이닝 동안 단 한 점도 내주지 않자 샌프란시스코 타선이 7회초 응답했다. 바뀐 투수 브록 버크를 상대로 선두 타자 아라에스가 유격수 실책으로 출루했고 2사 후 채프먼이 좌중간을 가르는 적시 2루타로 0의 균형을 깼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랜던 룹. [사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2026.04.17 psoq1337@newspim.com 이어진 2사 2루 타석에 선 이정후가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피치 클록 위반으로 스트라이크 하나를 안고 출발했지만 몸쪽 포심을 밀어 좌중간에 떨어뜨리는 1타점 적시타를 때렸다. 이어 대타 엘리엇 라모스의 볼넷, 슈미트의 중전 적시타까지 이어지며 스코어는 3-0이 됐다. 9회초 이정후는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좌완 샘 몰의 2구 스위퍼를 받아쳐 중전 안타를 쳐 시즌 두 번째 3안타 경기를 완성했다. 이정후는 11일부터 17일까지 6경기에서 23타수 10안타, 타율 0.435·OPS 1.154를 기록 중이다. 경기 막판에는 짧은 벤치클리어링이 벌어졌다. 8회초 아다메스 타석에서 코너 필립스의 몸에 맞는 공이 나오자 투수가 곧장 퇴장당하며 분위기가 험악해졌다. 샌프란시스코 마무리 밀러가 9회말 마지막 아웃을 잡은 뒤에는 삼진으로 돌려세운 스튜어트를 향해 소리를 지르며 다가갔고, 이에 스튜어트가 격하게 반응하면서 양 팀 선수들이 쏟아져 나왔다. psoq1337@newspim.com 2026-04-17 06:24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