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 기자] 하이투자증권은 대우건설에 대해 하반기 아프리카 수주 모멘텀이 기대된다고 분석했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만3000원을 유지했다.
노기영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12일 "하반기에 알제리, 모로코, 나이지리아 등 다양한 안건이 발주될 예정"이라며 "강력한 아프리카 발주 라인업에 주목해야 한다"고 말했다.
중동시장을 메인으로 하는 대부분의 대형사와 달리 대우건설의 해외 앞마당은 아프리카임에 따라 아프리카 수주가 수익성 측면에서도 유리하다는 분석이다.
노 연구원은 "대우건설의 아프리카 프로젝트들은 중동 등 기타 지역 프로젝트 대비 평균 2~3%포인트 높은 수익률을 기록해왔다"며 "같은 규모의 수주를 하더라도 아프리카 지역에서 하게되면 주가는 미래 이익을 더 확실하게 반영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산업은행의 2차 PF 유동화(6900억원) 역시 하반기 예정돼있다"며 "해외 성장성 확보와 주택 리스크 감소가 동시에 일어날 것이며 이에 따른 기업가치 확대가 기대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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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