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함지현 기자]민주통합당은 11일 4시경 KBS가 '해피투게더 스페셜' 방송 중 종로의 새누리당 홍사덕 후보가 당선 확정됐다는 방송사고를 냈다며 이에 대해 유감을 표명했다.

박영진 대변인은 "투표가 진행중인 상황에서 악영향을 미칠 수 있는 심각한 실수고 심각한 문제라고 파악한다"며 "방송 중 실수로 이해할 수 있지만 군대에서 빈 총도 맞으면 아프다는 농담이 있다"고 꼬집었다.
박 대변인은 "하필 접전지역인 종로에서 새누리당 홍사덕 후보에게 당선마크가 찍혀서 방송된 것이 KBS사측의 내심이 반영된 것이 아니길 바란다"며 "즉각적인 사과 방송과 적절한 조치를 촉구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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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함지현 기자 (jihyun03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