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손희정 기자] 하나대투증권은 에이블씨엔씨에 대해 국내 단일브랜드샵 시장에서 성장세가 지속될 것으로 분석했다.
조윤정 하나대투증권 애널리스트는 9일, "미샤가 국내 단일브랜드샵 시장의 효시였으나 2005년 더페이스샵에 1위자리를 내준 이후 끊임없는 구조조정 끝에 '퍼스트 트리트먼트 에센스'를 계기로 매출 1위에 올라섰다"며 "지난 1월 출시한'나이트 리페어 앰플'도 히트하면서 대폭적인 성장세가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올해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33.4% 증가한 4077억원, 영업이익은 82.2% 증가한 607억원을 기록했다"며 "잇단 히트작으로 미샤브랜드에 대한 인지도와 여타제품 구매력까지 동반상승세로 이어져 색조와 팩트부문의 다양한 신규라인 출시 등도 예정돼 향후 실적 고성장세 지속은 굳건해 보인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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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손희정 기자 (sonhj@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