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니온게이자이신문은 미국 TPG캐피탈과 중국 호니캐피탈이 연합해 엘피다 인수전에 참여할 것으로 알려졌다고 보도했다.
이에 따라 엘피아 인수전은 미국 마이크론테크놀로지와 한국 SK하이닉스-일본 도시바 연합군 그리고 미국과 중국펀드의 연합군 등 3파전이 될 가능성이 높아보인다고 니혼게이자이는 관측했다.
도시바는 1차 단독 입찰이 무산되자 하이닉스에 구애한 것으로 알려졌으나, 하이닉스 쪽에서는 아직 입장이 나오지 않고 있따.
한편, 중국 호니캐피탈은 레노버그룹의 레전드홀딩스가 지원하는 사모업체로 자산운용 규모는 68억 달러 수준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이전에 일본 부동산투자업체 간코 도카이에 투자한 업력이 있다.
미국 TPG캐피탈은 490억 달러 규모의 대규모 자산을 운용하는 글로벌 사모펀드로, 이미 프리스케일, MEMC, 앱니타이미징 등 다수의 반도체 기업에 투자한 바 있으며 지난해에는 일본 소매금유업체 다케후지 인수전에 참가하는 등 일본의 부실기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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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사헌 기자 (herra7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