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양섭 기자] 모바일메신저 `카카오톡`을 개발한 카카오가 920억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하고 모바일 사업 강화에 나선다는 소식에 관련주들이 동반 오름세다.
6일 오후 2시 19분 현재 케이아이엔엑스가 4%, 다날과 위메이드가 3% 오름세다. 네오위즈인터넷도 강보합세를 나타내고 있다.
게임업체 위메이드는 이날 200억원을 투자해 카카오 주식 100만주를 취득할 것이라고 밝혔다. 케이아이엔엑스는 서버 및 네트워크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체이고, 다날은 결제서비스업체이다. 네오위즈인터넷은 카카오톡에 '벅스(음악사이트)' 연동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한편, 카카오는 이날 중국 최대 게임사 텐센트와 국내 온라인 게임사 위메이드로부터 총 920억원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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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양섭 기자 (ssup825@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