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4일 오전 5시 59분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국내외 마켓정보 서비스인 '골드클럽'에 송고된 기사입니다.
[뉴욕=뉴스핌 황숙혜 특파원] 리제너론 제약(REGN)이 습성 노화 황반성 퇴화 안질환 치료제인 아이리아의 미국 식품의약청(FDA) 승인으로 한 단계 도약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골드만 삭스는 리제너론에 첫 보고서를 내고 ‘매수’ 투자의견과 목표주가 144달러를 제시했다. 향후 20% 이상 주가 상승 가능성을 제시한 수치다.
리제너론의 아이리아가 소위 ‘블록버스터’로 부상할 것이라고 골드만 삭스는 내다봤다. 실명 위기를 초래하는 다양한 안과 질환에 적용되는 아이리아가 리제너론의 수익성에 날개를 달아줄 것이라는 기대다. 올 연말까지 리제너론의 이익이 꾸준히 증가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반면 JP모간은 아이리아의 상당 규모의 판매 실적을 올릴 것으로 예상한 한편 리제너론의 밸류에이션이 이미 부담스러운 수준까지 상승한 만큼 보수적인 접근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2013년 예상 기업 가치(EV)를 기준으로 24배 내외에 거래, 섹터 경쟁 업체에 비해 상대적으로 높은 프리미엄을 받고 있다고 JP모간은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