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영기 기자]"2분기 미국경제, 안도국면 지속 예상" - 현대
미국의 3월 소기업 취업자가 증가세가 긍정적으로 평가되는 가운데 위험자산 선호추세는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주말에 발표되는 3월 미 고용지표가 이를 확인해 줄 것이므로 이를 주목할 필요가 있다.
현대증권은 3일 "3월 미국과 중국의 제조업경기가 양호 반면 유로존은 침체하는 가운데 핵심인 미국경제는 고용 향방이 관건"이라며 이같이 내다봤다.
3월 G3 권역 제조업 경기 가운데 미국과 중국은 양호한 반면 유로존은 침체가 심화되는 모습이었다. 하지만 글로벌 위험자산 선택과 관련해 미국과 중국이 중심임을 감안하면, 위험자산 선호추세는 유효함을 의미한다고 현대증권은 평가했다.
3월 소기업 취업자가 전월비 6.5만명 증가하며 2년 만에 최고치를 보인 점이 긍정적 시각을 지지하는 가운데 이번주말 발표되는 3월 미 고용지표가 주목된다.
이상재 이코노미스트는 "2분기 미국경제에 대한 핵심은 여러 차례 강조했듯이 고용지표"이라며 "2월 미 개인저축률이 3년래 최저치인 3.7%로 하락함에 따라 노동소득 증가세가 수반되지 않으면, 2분기 소비경기가 침체될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3월 미국 ISM 제조업지수는 2개월 연속 하락할 것이란 우려를 해소시켰다. 지난해 4분기 이래 미 제조업 경기는 강력하지는 않지만 완만한 회복기조를 유지하는 양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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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영기 기자 (00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