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손희정 기자] 오리온은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안건을 모두 통과시켰다.
30일 오리온은 오전 9시 문배동 본사에서 정기주주총회를 통해 재무제표 승인의 건, 이사 선임의 건 등 모두 5개의 의안을 모두 가결했다.
이날 주총에서는 담철곤 오리온 회장의 대표이사 연임안과 이규홍 오리온 부사장의 이사 선임안을 모두 통과시켰다.
앞서 담 회장은 회사 자금을 횡령한 혐의로 집행유예를 선고받는 등 도덕성에 어긋나는 행실 때문에 대표이사 연임에 대한 반대 논란이 제기됐지만 무리없이 통과됐다.
또한 신규 선임된 이 부사장은 오리온 생산부문 상무, 부사장 등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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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손희정 기자 (sonhj@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