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 기자] 코스피지수가 미국발 호재에 힘입어 하루만에 상승세로 전환하는 모습이다.
27일 코스피는 오전 9시 8분 현재 전날대비 20.78포인트, 1.03% 상승한 2039.97을 기록하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전날대비 23.28포인트, 1.15% 오른 2042.47로 거래를 개시한 뒤 1% 안팎의 상승세를 유지하는 모습이다.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Fed) 벤 버냉키 의장의 발언에 힘입어 뉴욕과 유럽증시는 큰 폭의 상승세를 연출했고 이에 투자자 심리가 개선된 것으로 풀이된다.
버냉키 의장은 실업률이 낮아지고 있는 현상에 대해서는 긍정적인 평가를 보냈으나 이를 더 낮추기 위해 초저금리 정책을 지속할 뜻이 있음을 시사했다.
수급 측면에서는 개인이 팔자에 나서고 있지만 외국인과 기관이 사자세를 이끌고 있다. 개인이 472억 순매도하고 있는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155억, 124억 순매수하고 있다.
업종별로는 통신업을 제외한 전업종이 위로 향하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들은 일제히 오름세다. 현대모비스와 현대중공업, SK이노베이션은 2% 이상 상승세다.
프로그램에서는 차익거래, 비차익거래 모두 순매수를 기록하며 전체 프로그램에서 매수우위를 나타내고 있다.
한편, 코스닥지수는 6거래일만에 반등하고 있는 모습이다.
코스닥은 전날대비 3.60포인트, 0.69% 상승한 526.99를 기록하고 있다. 시총 상위 종목들은 대부분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골프존과 에스에프에이는 보합권에서 머무르고 있다.
▶ 주식투자로 돈좀 벌고 계십니까?
▶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