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강필성 기자] 대교(대표이사 박명규)는 23일 오전 10시 서울시 서초구 본사사옥에서 제25기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2011년 재무제표 승인, 이사 선임 등의 안건 등을 원안대로 승인했다.
대교는 임기가 만료된 박명규 대교 눈높이사업부문 대표이사를 사내이사로 재선임하고, 조영완 대교 미디어사업부문 대표를 사내이사로 신규 선임했다.
또한 제일기획 대표이사 사장을 역임한 배동만 제일기획 고문, 우리금융지주회사 회장을 역임한 황영기 차병원그룹 총괄부회장을 각각 사외이사로 신규 선임했다. 이에 따라 대교 이사회는 사내이사 4명, 기타비상무이사 1명, 사외이사 3명 등 총 8명으로 구성됐다.
이와 함께 매출액 8185억원, 영업이익 793억원, 당기순이익 611억원의 제25기 재무제표와 이익잉여금처분계산서를 승인했다. 또한 지난해 지급한 중간 배당금 110원을 포함해 주당 보통주 260원, 우선주 270원의 현금배당금 지급을 확정했다.
대교는 2012년에 퍼스트클래스의 공부방 시장 성공적인 진입과 눈높이러닝센터의 생산성 향상, 신제품 출시를 통한 프리미엄학습지의 회원 성장 도모, 사업부문 통합으로 영업 경쟁력 강화 및 사업간 시너지 등을 통해 매출 및 이익을 극대화시킬 방침이다.
박 대표는 “올해 경영방침을 고객가치 기반을 통한 독보적 1위 구축, 미래 신사업 적극 추진, 성취지향 조직문화 구현으로 정하고 경영목표 달성에 역점을 둘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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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강필성 기자 (feel@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