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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뉴스핌 원/달러 환율예측 컨센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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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 기사는 25일 오후 3시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국내외 마켓정보 서비스인 '뉴스핌 골드클럽'에 송고된 기사입니다.

[뉴스핌 Newspim] 국내 및 외국계 은행 등 금융권 외환 딜러 및 애널리스트를 대상으로 조사한 뉴스핌의 3월 마지막 주(2.26~2.30) 원/달러 환율예측 컨센서스 (USD/KRW Foreign Exchange Rate Forecast Consensuss) 종합입니다.

이번주 뉴스핌의 환율예측 컨센서스에는 기업은행 김성순 팀장, 부산은행 윤세민 과장, 삼성선물 전승지 애널리스트, 우리선물 변지영 애널리스트 등 5명의 외환 전문가가 참여했습니다.

이번주 외환시장의 동향을 점검하고 투자와 경영, 정책 등 의사결정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외환딜러-애널리스트 그룹내 회사별 가나다 ABC순).


◆ 뉴스핌 이번주 환율예측 컨센서스: 원/달러 환율 1122.00~1142.00원 전망
- 이번주 예측 저점: 최저 1120.00원, 최고 1125.00원 전망
- 이번주 예측 고점: 최저 1140.00원, 최고 1145.00원 전망

▶ 기업은행 김성순 팀장
: 이번주 환율 1120.00~1145.00원

박스권 상단 거쳐 올라왔다. 이번 주에도 글로벌 경기와 배당금이 하방 경직성을 제고 할 것이지만 상승세는 제한될 것으로 본다.

월말 네고 물량이 나올 것으로 보고 있고, 글로벌 경기 후퇴얘기가 나오면 중국 완화에 대한 기대가 나올 수 있기 때문에 상승세를 이어가긴 어려워 보인다.

이번 주까지는 1130원대 움직임 가능하지만 변동성이 있을 것 같다.

▶ 부산은행 윤세민 과장
: 이번주 환율 1120.00~1140.00원

이번 주는 분기말을 앞둔 월말이기 때문에 은행권에서 매수 수요가 있을 것 같다. 배당금 수요도 시장에 영향을 줄 것이다. 월말이 되면 네고 물량도 시장에 본격적으로 유입되기 때문에 수급 장이 될 것이다.

최근 레인지 상단인 1130원 위에 안착했는데 상승 압력으로 작용할런지 상단을 다져가는 모습을 보일지는 지켜봐야겠다.

1120.00~1140.00원 정도로 레인지 형성할 것으로 본다. 주 초반에 1130원 안착이 되면서 주거래가 이뤄지면 전반적인 환율의 레인지가 올라왔다고 볼 수 있다.

▶ 삼성선물 전승지 애널리스트
: 이번주 환율 1125.00원~1140.00원

전반적인 미달러의 강세 분위기와 유로존 및 중국 경기 둔화 우려가 점증하며 환율은 박스권 상단 테스트에 나설 것으로  보이나 상향 돌파는 쉽지 않을 듯하다.

미 지표 호조로 미달러가 지지력을 보이는 가운데 최근 유로존 및 중국 경기 둔화 우려로 호주 및 중국 의존도가 높은 통화들의 약세 압력이 강하게 나타내고 있다. 이번 주 미국에서는 건축허가, 잠정주택판매, 내구재 주문, 4분기 GDP, 미시건대  소비자 심리지수 등의 발표가 예정돼 있으며, 주택지표 동향이 주목된다.

한편 국내적으로도 꾸준한 결제수요와 외인 배당 역송금 수요가 이어질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120일 이평선인 1137원 부 근과 박스권 상단인 1140원이 강한 저항선으로 작용하며 상승 탄력은 다소 둔화될 듯으로 보인다.


▶ 우리선물 변지영 애널리스트
: 이번주 환율 1120.00~1140.00원

중국 경기 우려가 지속되는 가운데 배당 시즌 개막에 따른 달러 수요 경계심이 환율에 상승압력을 지속시킬 것으로 예상한다.

월말을 앞두고 환율 상승으로 수출업체 네고 출회에 우호적 여건이 형성되고, 120일선을 앞두고 고점 경계도 큰 만큼 추가  상승압력은 크지 않을 수 있겠다. 하지만 2월 박스권 상단 돌파에 성공하며 달러매수심리 강화로 추가 상승 시 네고 지연  가능성도 염두에 둬야 할 상황으로 판단된다.

독일 Ifo를 제외하면 주요 경기지표 발표가 부재한 가운데 주 초 핵안보정상회의로 지정학적 리스크에 대한 경계가 환율상 승에 우호적인 여건 제공할 전망이다.


▶ SC은행 조현석 부장
: 이번주 환율 1125.00~1145.00원

1130원대에 안착된 상황이라 얼마나 더 올라갈 지 지켜봐야할 듯하다. 1130원대에서 구름대가 형성돼 있는데 초반에 안착했다. 증시의 조정과 중국 경기 둔화가 세계 경기에 어떻게 미칠지에 대한 우려로 많이 올라왔다.

이번 주에도 이러한 흐름이 이어질지 위험자산 선호가 다시 이어질 지 지켜봐야겠다. 단, 제한적으로 환율이 올라갈 것으로 본다.

월말 네고 물량도 있을 수 있지만 환율이 올라가는데 굳이 많이 나올 것 같지는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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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민정 기자 (thesajah@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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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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