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권지언 기자] 세계적 스포츠 용품 업체 나이키(NKE)가 예상을 뛰어 넘는 3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22일(현지시간) 나이키는 계절 조정을 거친 기업회계연도 3분기 순익이 5억 6000만 달러, 주당 1.20달러로 전년 동기 순익 5억 2300만 달러, 주당 1.08달러에서 개선됐다고 밝혔다.
전문가들이 내다본 주당 순익 1.17달러를 상회하는 수준이다.
동기간 매출은 58억 달러로 15% 늘었고, 전문가 예상치 58억 2000만 달러에 근접한 수준으로 나타났다.
지난 19일(월) 112.13달러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던 나이키 주가는 양호한 실적 발표에 힘입어 시간외 거래에서 한때 112.96달러까지 오르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한 뒤 0.5% 가까이 오른 110.99달러를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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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권지언 기자 (kwonjiu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