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은지 기자] 22일 아시아증시가 전반적으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중국 HSBC PMI지수 결과를 앞두고 아시아 시장이 기대감을 내비치고 있는 가운데 중국 홀로 하락세를 보이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특히 대만증시가 1% 넘게 상승하며 가장 큰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간밤 하락세를 보인 미국 시장을 따라 내림세로 이날 장을 시작한 중국증시는 대형주들에서 조정이 나타나며 지수를 끌어내리고 있는 모습이다.
상하이종합지수는 오전 11시 13분 현재 2375.02포인트로 전날보다 0.15% 내리고 있다.
대만증시는 기술주들과 금융주들이 조정국면을 마감하며 지수를 끌어올리고 있다.
가권지수는 오전 11시 14분 현재 8067.47포인트로 전날보다 1.07% 오르고 있다.
전문가들은 3월 법인들의 호실적이 예상된다며 가권지수가 내주까지 상승세를 지속할 것으로 내다봤다.
홍콩증시는 나흘간의 하락세를 마감하고 이날들어 반등하고 있다.
항셍지수는 오전 11시 14분 현재 2만 974.94포인트로 전날보다 0.57% 오르고 있다.
차이나 유니콤이 1.4%, 스와이어 퍼시픽이 1.1%, 차이나 생명보험이 1.3% 상승하고 있다.
하락세로 출발한 닛케이지수는 상승세로 돌아섰다. 투자자들이 올해 들어 부진한 흐름을 보였던 회사들에 눈길을 돌리고 있는 모습.
오전 11시 15분 현재 도쿄주식시장에서 닛케이225지수는 전날보다 0.48% 오른 1만 122.59엔을 종합주가지수인 토픽스지수는 0.44% 오른 862.56포인트를 기록 중이다.
펀드 매니저에서 고객 정보를 유출했다는 소식에 노무라홀딩스가 3%가까이 하락하고 있다.
한국 증시는 보합권에서 등락을 거듭하다 상승세로 돌아섰다.
코스피지수는 오전 11시 16분 현재 전날보다 0.09%오른 2029.12포인트를 기록 중이다.
장중 한때 2020선 아래로 밀려났던 코스피 지수는 이내 반등을 시도하며 2030선을 목전에 두고 있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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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은지 기자 (soprescious@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