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민아 기자] 일본 증시가 개장 초 보합권 내에서 매매공방을 벌이고 있다.
간밤 발표된 미국 주택지표가 시장의 기대에 부응하지 못한데다가 잇딴 랠리에 대한 피로감이 나타나면서 이틀째 보합 흐름을 지속한 미국 증시에 영향을 받은 것으로 풀이된다.
22일 오전 9시 15분 현재 도쿄주식시장에서 닛케이225 종합주가지수는 1만 90.88엔으로 전날보다 4.39엔, 0.04% 상승하고 있다.
종합주가지수인 토픽스(TOPIX) 역시 858.90로 전날보다 0.12포인트, 0.01% 전진중이다.
이날 닛케이지수는 0.31% 하락한 1만 55.16엔으로 장을 출발한 뒤 1만 100엔 선 밑에서 등락을 거듭하며 제한적인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전문가들은 닛케이지수가 1만 엔~1만 100엔 수준에서 공방을 벌일 것으로 예상했다.
개별업종으로는 펀드 매니저에게 고객 정보를 유출했다는 소식이 있은 후 노무라 홀딩스는 2.78% 하락하고 있다.
또한 새로운 의료 상품을 출시한 올림푸스가 1.22% 이상 상승하고 있는 반면 소니는 0.87% 이상 밀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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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민아 기자 (kmakma8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