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곽도흔 기자] 3월 무역수지가 약 15억 달러 흑자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됐다.
수출은 전년대비 0.7% 줄고 수입은 1.6%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
미래에셋증권은 21일 1~20일 수출입 데이터를 점검한 결과 이같이 전망된다고 밝혔다.
3월1~20일 수출은 270.5억 달러, 수입은 295.6억 달러로 일 평균 수출은 2월에 비해 1.4% 낮은 수준을 기록하고 있다.
3월1~20일 무역수지는 26억 달러 적자를 기록하고 있지만 수출이 집중되는 21~말일 영업일수가 9일로 많은 편이어서 월간 무역수지는 흑자 전환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미래에셋증권은 유럽과 중국의 부진이 이어지는 가운데 신흥국 일대의 경기 둔화 여파가 작용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어 기저효과마저 비우호적인 3~5월은 수출증가율이 연중 가장 낮을 것으로 보이며 당초 예상보다 더 저조하다고 덧붙였다.
단, 무역수지는 내수 동반부진과 우호적인 환율 여건으로 인해 흑자 기조 유지는 가능할 것으로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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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곽도흔 기자 (sogoo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