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은지 기자] 티파니가 4분기 예상치를 하회하는 주당 순익을 발표했다. 그러나 매출액 및 실적 전망은 긍정적인 흐름을 견지했다.
20일(현지시간) 티파니는 1월 31일 까지 4분기 순이익이 1억 7840억 달러, 주당 1.39달러를 기록해 전년도의 1억 8120억 달러, 주당 1.41달러를 밑돌았다고 밝혔다. 이는 주당 1.42달러의 주당순익을 전망한 전문가들의 예상치도 하회하는 수치다.
그러나 같은기간 환율 변동 영향을 제외한 매출액은 7%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티파니는 이어 아시아와 미국 시장 확대와 전망치에 부합하는 판매 실적 등에 힘입어 올해 매출이 10%가량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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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은지 기자 (soprescious@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