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문형민 기자] 박재완 기획재정부 장관이 "유가가 추가로 오를 경우 유류세를 낮추겠다"고 밝혔다.
박 장관은 16일 머니투데이방송에 출연해 "서민을 중심으로 한 유류세 인하를 아주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서민들 가운데 자동차에 생계를 거의 의존하시는 분들이 많기 때문에 이런 분들이 겪는 고통을 최소한 덜어 드리는 노력을 해야 하지 않겠나"라며 "그것이 컨틴전시 플랜을 마련할 때의 취지이기도 하고, 어떻게 보면 국민과의 약속"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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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문형민 기자 (hyung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