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건설은 19일 인천 송도사옥에서 제30기 정기주주총회 및 이사회를 개최하고, 임원인사를 발표했다.
이날 인사에서는 정동화(鄭潼和) 현 대표이사 사장이 대표이사 부회장으로 승진했다.
19일 포스코건설에 따르면 정 부회장은 지난 2009년 3월부터 포스코건설 대표이사 사장을 맡아 지난해 업계 수주 1위라는 사상 최대의 경영실적을 달성하고, 재무구조 안정과 안정성장 기반구축 등 사업 전반에 걸쳐 탁월한 경영실적을 보였다.
특히 정 부회장은 단순 시공위주의 국내사업 구조를 탈피해 개발사업 강화 및 해외 신시장 공략으로 글로벌 성장기반을 구축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한편, 포스코건설은 유광재(兪光在) 에너지사업본부장을 대표이사 사장으로, 김성관(金聖寬) 플랜트사업본부장을 사장으로 승진시키고, 부사장 2명과 전무 6명 등 총 21명의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
◆ 승진
△정동화 대표이사 부회장
△유광재 대표이사 사장
△플랜트사업본부 총괄 김성관 사장
△플랜트사업본부장 안병식 부사장
△경영기획본부장 윤동준 부사장
△호주 로이힐 사업단장 안해성 전무
△글로벌마케팅본부 국내개발영업 1·2그룹 조규진 전무
△플랜트사업본부 엔지니어링실장 김득채 전무
△브라질 CSP 시공담당 안규영 전무
△에너지사업본부 발전사업 1실장 조원철 전무
△상무 장석덕 김민동 박석호 김동만 한성희 이태일 박영호 이운옥 고한주 김학용 이득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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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백현지 기자 (kyunj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