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경제

속보

더보기

SK C&C, 글로벌 인재 채용 확대…美 24개 대학 설명회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뉴스핌=장순환 기자] SK C&C(대표 : 정철길 사장, www.skcc.co.kr)가 3월 20일부터 30일까지 2주에 걸쳐 미국 Top 100大 대학을 대상으로 ‘글로벌 채용 설명회’를 갖는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글로벌 채용 설명회는 ‘11년 첫 실시 이후 갖는 두번째 글로벌 캠퍼스 리크루팅으로, SK C&C는 올 해부터 글로벌 캠퍼스 리크루팅을 매년 정례화해 실시키로 했다.

SK C&C는 또 올 해 글로벌 사업을 실질적으로 주도할 수 있는 글로벌 전문 리더급 인력 확보를 위해‘글로벌 인재 풀’을 구축하는 한편 이들을 위한 별도의 현지 방문 채용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SK C&C 관계자는 “글로벌 전문 리더급 인력 확보는 효과적인 글로벌 시장 안착과 성장을 위한 필수적 요구 사항” 이라며 “현지시장과 문화에 대한 깊은 이해와 전문가적인 식견, 그리고 폭넓은 인적 네트워크는 신규 글로벌 시장 개척에 큰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실제로 지난 해 9월 SK C&C 중국법인 SK C&C Systems(시스템즈) 총재로 영입된 리난팡(李南方)은 SK C&C와 중국 후베이성 공급수매협동조합의 ‘포괄적 농촌경제발전 협력 MOU’를 이끌며 농산물 유통 네트워크 구축을 비롯해 도시광산 사업과 폐비닐 재생 사업 등 SK C&C의 IT에 기반한 그린(Green)사업 진출 기반을 닦았다.
 
중국과기대학교 출신의 리총재는 루트넷 네크놀로지 동사장 등을 역임한 20년 경력의 중국 IT전문가다.

특히, SK C&C는 지난 1월 초, 정재현 부사장을 미국법인장으로 신규 발령하며 미국 법인의 본격적인 글로벌 사업 영역 확장에 나섰다. 미국에서 FDC(퍼스트데이타코퍼레이션)와 구글, 인컴 등 Global 일류 업체와의 북미를 중심으로 한 m-Commerce 사업 확대는 물론 유럽 등 신규 시장 개척도 본격화 할 계획이다.

또한 우리나라의 앞선 IT서비스 사업 역량을 바탕으로 한 미국과 중남미 시장을 대상으로 SI 시장에 진출하고 NFC USIM 공급 등 신규사업도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 SK C&C에서 근무 중인 글로벌 인력은 미국과 중국, 인도, 아제르바이잔 등 17개국 출신의 총 233명에 달한다.

이들은 글로벌 분야와 신성장 사업분야는 물론 공공 금융 분야와 서비스 제조 분야, IT 아웃소싱 분야, 일반 경영 분야 등 기업 전 부문에 포진하며 회사의 글로벌 변화를 리딩하고 있다.

SK C&C는 올 해도 100여명 규모의 글로벌 인력을 채용할 계획이다..




▶ 주식투자로 돈좀 벌고 계십니까?

▶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Newspim] 장순환 기자 (circlejang@newspim.co.kr)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모텔 연쇄 살인' 피의자 신상공개 검토 [서울=뉴스핌] 조준경 기자 = 검찰이 '강북 모텔 연쇄 살인 사건' 피의자인 20대 여성 김모 씨에 대한 신상공개 여부를 검토 중이다. 26일 검찰 따르면 서울북부지검은 김씨 신상 공개 여부를 논의하기 위해 신상정보공개심의위원회 개최를 검토하고 있다. [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서울북부지검 검찰은 2024년 1월 시행된 중대범죄신상공개법에 따라 강력범죄 등 특정중대범죄 혐의가 있는 피의자를 신상정보공개심의위원회에 회부해 신상 공개 여부를 결정할 수 있다. 피해자 유족도 김씨 신상 정보 공개를 요구하고 있다. 김씨 범행으로 숨진 두 번째 피해자 A씨 유족 법률대리인인 남언호 변호사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김씨 범행은) 우리 사회가 경험한 가장 냉혹하고 계획적인 연쇄 범죄 중 하나"라며 "그럼에도 경찰이 신상 공개를 하지 않겠다는 내부 방침을 정한 사실을 납득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이에 앞서 서울 강북경찰서는 지난 19일 오전 살인과 마약류 관리법 위반 혐의로 김씨를 서울북부지검에 구속 송치했다. 김씨는 지난해 12월 중순부터 이달 9일까지 20대 남성 3명에게 벤조디아제핀계 약물이 든 음료를 건네 2명을 숨지게 하고 1명이 의식을 잃게 한 혐의를 받는다. 김씨는 경찰 조사에서 병원에서 처방받은 약물을 숙취해소제에 타서 들고 다녔다고 진술했다. 또 남성들에게는 모텔 등에서 의견이 충돌해 이를 건넸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경찰은 김씨가 첫 범행 이후 약물 양을 늘렸다고 진술한 점, 휴대전화 포렌식 자료 등을 볼 때 사망 가능성을 충분히 인지했던 것으로 판단하고 상해치사가 아닌 살인죄를 적용해 검찰에 송치했다. 다만 경찰은 이번 사건이 신상공개 요건을 충족하지 않는다고 판단해 김씨 신상을 비공개했다.  한편 경찰은 지난달 24일 김씨가 다른 남성에게 약물이 든 음료를 건네 의식을 잃게 한 정황을 추가로 확인하고 조사하고 있다. calebcao@newspim.com 2026-02-26 17:38
사진
이부진, 아들 서울대 입학식 참석 [서울=뉴스핌] 남라다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에서 열린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군의 입학을 축하했다. 이 사장은 이날 모친인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과 함께 서울대를 찾아 임군의 입학을 기념해 사진을 찍기도 했다.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사진 왼쪽)과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군의 입학을 축하하고 있다.  khwphoto@newspim.com 임군은 최근 서울 휘문고등학교를 졸업하고 2026학년도 수시모집 전형으로 서울대 경제학부에 합격했다. 고교 시절 내신 성적이 상위권이었으며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도 한 문제만 틀린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대 26학번이 된 임군은 외삼촌인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서울대 동양사학과 87학번)의 후배가 됐다. 이날 입학식 현장에서 이 사장의 패션도 눈길을 끌었다. 이 사장은 크림색 계열의 디올 재킷에 에르메스 버킨백을 매치한 차분한 차림으로 참석했다. 단정한 헤어스타일과 절제된 스타일링으로 재계 인사다운 단아한 이미지를 보였다는 평가가 나왔다.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사진 왼쪽)과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 군의 입학을 축하하고 있다. khwphoto@newspim.com nrd@newspim.com 2026-02-26 16:2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