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마켓

"SK C&C, 올해 경영목표 달성 가능한 수준"-우리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뉴스핌=이에라 기자] 우리투자증권은 SK C&C에 대해 올해 경영목표는 이뤄낼 수 있는 수준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8만7000원을 유지했다.

김동양 우리투자증권 연구원은 8일 "SK C&C는 올해 경영목표로 매출액은 전년대비 35% 늘어난 2조3000억원, 영업이익은 33% 늘어난 2300억원을 공시했다"며 "당사 전망치인 매출액 2조4303억원, 영업이익 2449억원을 소폭 하회하는 달성 가능한 수준으로 판단된다"고 말했다.

이어 현 주가는 지난 10월말 사상최고가인 16만5000원 기록한 이후 27% 하락한 수준으로 대주주 일가에 대한 검찰조사 및 재판, 공공부문 IT서비스 대기업 참여제한으로 인한 매출감소 우려 등이 이미 반영된 것이라고 분석했다.

 

다음은 보고서 주요 내용이다.

2012년 경영목표 매출액 2조 3,000억원(35% y-y), 영업이익 2,300억원(33% y-y)
 
- SK C&C는 2012년 경영목표로 매출액 2조 3,000억원(35% y-y), 영업이익 2,300억원(33% y-y) 공시. 당사 전망치(매출액 2조 4,304억원, 영업이익 2,449억원)를 소폭 하회하는, 달성 가능한 수준으로 판단됨
 
- 2011년과의 차이점은 1)연초 합병한 엔카네트워크 실적(매출액 4,700억원, 영업이익 145억원 목표) 연결; 2)공공부문 IT서비스 대기업 참여하한제 강화로 인한 매출 감소(약 1,000억원). 이를 제외할 경우 매출액 14.3%, 영업이익 24.4% 성장하는 목표이며, 공공부문(저마진 SI) 매출감소와 고마진 OS 매출성장을 통한 IT서비스 영업이익률 개선(10.2 → 11.9%)이 기대됨

- 한편, 모바일 결제 매출 목표는 180억원(+157% y-y)으로 보수적으로 책정
 
2011년 10월 고점대비 27% 하락한 주가는 악재 기반영
 
- 동사의 현주가는 지난 10월말 사상 최고가(165,000원) 기록 이후 27% 하락. 이는 대주주 일가에 대한 검찰조사 및 재판, 공공부문 IT서비스 대기업 참여제한으로 인한 매출감소 우려 등이 이미 반영된 것으로 판단. 현시점에서는 OS성장과 신규고객 확보(하이닉스 등)를 통한 IT서비스 성장성 및 수익성 확보와 엔카네트워크 인수 등 사업포트폴리오 다변화 및 매출성장성 강화에 주목해야 함
 
투자의견 Buy 및 목표주가 187,000원 유지
 
- SK C&C에 대해 투자의견 Buy 및 목표주가 187,000원을 유지함
 
- 동사는 SK그룹 지배구조 정점에 있으며, SK와의 합병을 고려한다면 현재 주가는 NAV 대비 32% 할인 거래되어 자체사업부의 성장성과 SK 보유지분을 통한 SK그룹 계열사 가치를 충분히 반영하지 못한 수준 판단





▶ 주식투자로 돈좀 벌고 계십니까?

▶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국힘 지지율 15% 창당 이래 최저[NBS]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역대 최고치인 69%를 다시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3일 나왔다.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지난 20∼22일 만 18세 이상 1005명을 대상으로 진행해 이날 공개한 전국지표조사(NBS)에서 이 대통령의 국정운영을 긍정 평가한 응답 비율은 직전 조사인 2주 전과 같은 69%로 집계됐다. [성남=뉴스핌] 정일구 기자 = 5박 6일간의 일정으로 인도와 베트남을 국빈 방문하는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19일 오전 경기 성남시 서울공항에서 공군 1호기에 올라 인사하고 있다. 2026.04.19 mironj19@newspim.com 격주 단위로 발표되는 해당 여론조사에서 이 대통령 지지율은 3월 4주 이후 3연속 동률이다. 부정평가는 직전 조사보다 1%포인트(p) 하락한 21%로 나타났다. '모른다'거나 응답하지 않은 비율은 9%였다. 정당별 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은 1%p 오른 48%, 국민의힘은 3%p 떨어진 15%를 각각 기록했다. 양당 격차는 33%로 벌어졌다. 이로써 국민의힘은 2020년 9월 창당한 이래 역대 최저의 지지율을 기록했다. 개혁신당과 조국혁신당, 진보당이 모두 2%를 기록했고, '지지하는 정당이 없다'·'모른다'고 답하거나 무응답한 비율은 29%였다. NBS 조사는 휴대전화 가상번호(100%)를 이용한 전화 면접으로 이뤄졌다. 표본 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다. 응답률은 17.7%였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pcjay@newspim.com 2026-04-23 12:15
사진
정부, 오늘 석유 최고가격 4차고시 [세종=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 = 정부가 23일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24일 시행)를 발표한다. 최근 2주간 국제유가가 하락해 인하요인이 발생했지만, 기존에 누적된 인상요인이 있어 큰 폭의 조정은 어려운 상황이다. 특히 22일(현지시간) 파키스탄에서 추진됐던 미국-이란의 '종전 협상'이 무산되면서 불확실성이 가중되는 모습이다. 23일 산업통상부에 따르면, 정부는 이날 저녁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를 발표할 예정이다. 현재 적용되고 있는 3차 고시는 리터당 휘발유 1934원, 경유 1923원, 등유 1530원이다. 인상요인이 있었지만 정부는 민생 안정을 감안해 고심 끝에 동결했다(그래프 참고). 지난 2주간은 국제유가가 하락하면서 원가 부담이 줄어든 상황이다. 하지만 3차 고시 때 인상요인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한 상황이어서 큰 폭의 인하는 어려운 상황이다. 하지만 당정 간에도 현재 석유시장에 대한 시각차가 있어 최종 결정까지 진통이 예상된다. 실제로 당정은 지난 22일 저녁 고위당정협의회를 열고 제4차 석유 최고가격을 논의했지만 결론을 내지 못했다. 강준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고위당정협의회 결과 브리핑에서 "4차 석유 최고가격은 시장 영향, 국제유가,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할 것"이라며 "동결이냐 추가냐에 대해 결론을 내리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석유업계에서는 소폭의 조정이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특히 서민들의 삶과 직결되는 경유는 최고가격 인하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화물차 운전기사나 택배기사, 자영업자, 농어민 등 생계형 수요자들이 주로 경유를 이용하기 때문이다. 정부 관계자는 "최근 2주간 인하요인이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기존(3차 고시)에 반영하지 못한 인상요인도 있다"면서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dream@newspim.com 2026-04-23 05: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