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영기 기자] 한국신용평가는 15일 웅진식품의 Issuer Rating(원화 및 외화 기준) 신용등급을 BBB+(안정적)으로 신규 평가했다고 밝혔다.
주요 평가요소는 ▲음료사업의 안정된 사업기반 ▲양호한 수익구조 ▲최근 재무구조 저하 등이었다.
박덕환 실장은 "최근 차입 부담이 증가하였으나 음료사업의 사업안정성과 수익성 개선추세 등을 감안할 때, 신용도에 대한 전망은 안정적"이라고 말했다.
구체적으로 보면, 인기제품, 브랜드 인지도, 전국적인 유통망 등을 바탕으로 음료업계 내 일정 수준의 시장지위를 확보하고 있으며 제품구색의 다양화, 유통채널 개선 등을 통해 영업수익성이 개선된 것으로 평가됐다.
또 최근 관계사에 대한 대여금 지급 등으로 인해 차입금이 증가했으나, 영위사업의 안정성과 영업수익성을 바탕으로 일정 수준의 재무안정성을 유지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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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영기 기자 (00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