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 기자] 한화증권은 이지바이오에 대해 사료사업에서의 시장 점유율 확대를 통한 수익성 개선이 전망된다고 분석했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5500원을 유지했다.
김나연 한화증권 연구원은 15일 "사료사업에서의 시장 점유율 확대와 식량 및 사료의 원료가 되는 곡물경작 사업을 시작으로 원가율 감소도 가능해졌다"고 말했다.
이지바이오는 지난 1월 사료사업 확대를 위해 100% 자회사 아이피드를 통해 삼양사의 사료사업부를 자산, 부채 및 영업권을 포함해 180억원에 인수하기로 결정했다.
삼양사의 배합사료 생산량 규모는 347,176 M/T으로 약 2.3%의 시장점유율을 차지하고 있어 이번 인수에 따른 시장점유율이 8% 이상으로 증가될 것이란 분석이다.
그는 이지바이오의 투자포인트로 ▲생산 및 유통 중심의 축산업 수직계열화와 수평적 사업다각화 진행, ▲해외 곡물사업 확대와 국내 사료시장 인수합병(M&A)을 통해 외형 성장 및 경쟁력 확보, ▲가축분뇨를 활용한 바이오가스 생산 및 동물 백신 개발 등을 꼽았다.
한편 지난해 4분기 실적은 IFRS 별도기준 매출액이 전년보다 29.9% 증가한 291억원, 영업이익은 27.4% 감소한 30억원을 기록했다.
김 연구원은 "매출액은 당사 추정치보다 28.2% 늘었고 영업이익은 추정치를 충족했다"고 언급했다.
올해 IFRS 별도기준 매출액은 전년대비 10.2% 증가한 1048억원,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31.0% 늘어난 174억원을 기록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 주식투자로 돈좀 벌고 계십니까?
▶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