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이 러프로 들어가 백스윙을 하는 데 나뭇가지가 걸린다고 나뭇가지를 꺾거나 구부리고 샷을 하면 2벌타를 먹는다.(규칙 제13조)
골프의 가장 기본적인 정신은 ‘볼을 있는 그대로 플레이 한다’는 것. 이 말은 볼을 치기 전에 건드려 위치나 라이를 개선해서는 안 된다는 것을 의미한다. 또 ‘의도하는 스윙구역개선’도 안 된다. 백스윙하는데 나무나 풀이 방해해 풀을 뜯어내거나 나뭇가지를 꺾거나 휘어 놓고 쳐도 스윙구역 개선에 해당된다.
한 가지 경우를 더 보자. 볼 바로 뒤 잔디를 클럽헤드로 꾹꾹 누르거나 두드리고 플레이하는 골퍼들이 있다. 이 또한 2벌타다.
한편 스탠스를 취할 때 지면을 힘껏 밟는 것은 상관없다. 그러나 스탠스를 취하려니 한 쪽 발 뒤꿈치가 높아 그 부분을 발이나 클럽으로 두드려 다진 뒤 샷을 하면 역시 2벌타다. 클럽을 지면에 놓을 수는 있으나 그것으로 지면을 누르거나 두드려선 안 된다.
▶ 주식투자로 돈좀 벌고 계십니까?
▶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Newspim] 이종달 기자 (jdgolf@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