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 = 고인원 기자] 독일 산업생산은 건설 부문 및 제조업 생산의 큰 증가에 힘입어 예상보다 큰 폭으로 증가했다.
독일 경제부는 1월 산업생산이 월간 1.6% 증가하며, 2.6%감소(2.9% 감소에서 수정)한 전월과 비교해 크게 개선되었다고 밝혔다.
이는 시장 전문가들이 내다본 1.0% 증가도 상회하는 수준이다.
독일 경제부는 "산업수주 수치가 저조한 것으로 나타나면서 초기 생산이 다소 줄어들 것임을 암시했지만, 이날의 고무적인 수치로 보아 이 같은 약세 국면이 차츰 극복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NewsPim] 고인원 기자 (koinwo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