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양섭 기자] 2차전지 관리시스템 전문업체인 넥스콘테크가 올해 해외 신규거래처 4곳을 확보할 계획이다.
7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넥스콘테크는 일본업체 소니와 산요, 중국업체 역신전지(Lishen Battery)등에 제품을 공급하기로 확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밖에 중국업체 1곳과 추가로 협의를 진행중이다.
넥스콘테크 관계자는 "3곳은 제품을 공급하기로 확정했고, 중국업체 1곳은 공급 협의를 진행중"이라며 "긍정적인 결과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신규거래처가 확보되면 고마진 스마트폰 물량이 확대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올해 전체 매출중 절반이 글로벌 A사로 공급되는 매출이 될 것 같다"고 예상했다.
넥스콘테크는 일본에서 전량 수입하던 배터리 보호회로(Protection Circuit Module :PCM)를 국내 최초로 국산화한 업체다. 최근 스마트폰 수요증가로 마진율이 높은 스마트폰 PCM 매출이 확대되고 있는 추세다.
지난 5일 리딩투자증권은 넥스콘테크에 대해 "고마진 스 마트폰용 PCM 매출비중 확대로 전체 영업마진율이 개선되고 있다"며 1만7200원의 목표가를 제시했다. 보고서는 "넥스콘테크의 스마트폰용 PCM은 LG화학, 삼성SDI 등 주요 배터리 업체들을 통하여 삼성전자, Apple에서 생산하는 Galaxy S 시리즈 및 Apple 아이폰 시리즈에 사용되고 있다"며 "스마트폰용 PCM의 매출 비중은 2010년 동사 휴대폰용 PCM 매출의 31%에서 2012년에는 83%까지 증가할 전망"이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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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양섭 기자 (ssup825@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