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민정 기자] 5일 이자율스왑(IRS)금리가 상승했다. 오후 들어 주가가 하락했지만 국채선물이 약세를 보이면서 IRS금리도 올랐다.
전 구간이 양도성예금증서(CD) 91일물 금리 수준인 3.54% 이상으로 올라오고 커브도 서면서 정상화 과정을 밟는 모습이었다.
IRS금리는 전 테너에 걸쳐 1~3bp 올랐다. 오전 중에는 오퍼가 나오면서 IRS금리가 하락했지만 오후 들어 외국인들이 국채선물 순매도세로 전환하며 선물이 약세를 보이자 IRS금리도 상승했다.
IRS 5년물 금리는 3.59%로 지난해 8월8일 3.63%를 기록한 이후 최고 수준을 보였다.
한 시중은행의 스왑 딜러는 “IRS금리는 오늘 변동이 많았다”며 “오전 중에는 7년 쪽에 장학재단 관련 오퍼 물량이 나오면서 하락했다가 오후 들어 선물이 밀리면서 다시 올라왔다”고 말했다.
최근 위험자산 선호가 상대적으로 강해지고, 우리나라 경제지표들도 금리 인하 가능성을 희석시키며 모든 구간이 CD금리 수준 이상으로 올라오고 커브도 스티프닝 되는 정상화 과정을 밟고 있다는 진단이다.
그는 “예전에 2/5년 오퍼 하던데서 비드를 많이 했다”며 “커브가 서는 과정에서 손절을 한 것으로 보인다” 고 관측했다.
통화스왑(CRS)금리는 2~3년 구간으로 선물환 매도 물량이 유입되면서 전 구간에서 2~5bp 하락했다.
앞선 딜러는 “2~3년 구간으로 선물환이 나오면서 크로스 금리가 10bp 정도 하락했다가 막판에 비드가 나오면서 낙폭을 좀 줄였다”며 “특히 2년 쪽 오퍼가 강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비드가 나오는 것을 보면 저점은 탄탄해 보인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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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RS금리(%) |
전일비 |
CRS금리(%) |
전일비 |
CRS-IRS |
IRS-BOND |
|
1Y |
3.54 |
1bp |
2.42 |
-2bp |
-112bp |
8bp |
|
2Y |
3.54 |
2bp |
1.84 |
-5bp |
-170bp |
6bp |
|
3Y |
3.56 |
3bp |
1.64 |
-4bp |
-192bp |
5bp |
|
4Y |
3.57 |
3bp |
1.62 |
-3bp |
-195bp |
1bp |
|
5Y |
3.59 |
3bp |
1.62 |
-2bp |
-197bp |
-2bp |
|
7Y |
3.63 |
3bp |
1.61 |
-2bp |
-202bp |
-12bp |
|
10Y |
3.71 |
3bp |
1.72 |
-2bp |
-199bp |
-17bp |
<자료:금융투자협회> Prebon, IRS 3시43분, CRS 3시32분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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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민정 기자 (thesaja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