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동훈 기자] 5일 2012년 사업계획을 발표한 LH는 올 한해동안 전월세 시장 안정 등 서민주거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주택착공과 공급물량을 최대한 확대할 계획이다.
우선 주택 부문에서는 국민임대 등 임대주택 3만5000호와 분양주택 4만3000호 등 총 8만호의 주택을 신규로 공급할 예정이다. 
또한 중장기적 주택시장 안정을 위해 주택착공은 전년해 비해 약 8000호 증가한 7만1000호로 계획했으며, 이중 상반기에 50%이상을 착공, 건설경기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도심내 저소득층․영세민과 소년소녀가정 등 정책적인 주거지원이 필요한 계층을 위해 매입임대 4000호, 전세임대주택 2만3000호, 신축다세대주택 2만호 등 작년보다 2만8000호가 확대된 총 4만7000만호의 주거복지사업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연초부터 대학생전세임대 1만호를 새로이 공급, 원거리 대학생의 주거비 부담 완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민간건설업체의 주택공급 확대를 위해 공동주택용지 등의 토지 13.1㎢(16.9조원 규모)를 공급할 계획이다.
LH관계자는 "지난 2009년 10월 통합 출범이후 구조조정을 통한 내실 다지기가 어느 정도 성과를 보이고 있는 상황"이라며 "안정적인 사업기반이 마련된 만큼 이젠 주거복지와 국가사업 추진에 촛점을 맞출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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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동훈 기자 (dong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