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권지언 기자] 민간 조사결과 지난달 중국의 서비스업 경기가 4개월래 최고치를 기록한 것으로 확인됐다.
5일 HSBC는 2월 중국 서비스업 구매관리자지수(PMI)가 53.9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직전월인 1월의 52.5보다 높은 수준으로 지난해 10월 54.1을 기록한 뒤 4개월 만에 가장 빠른 속도로 서비스업 경기가 확장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HSBC의 중국 담당 경제전문가는 “신규 사업이 늘면서 서비스업 경기가 4개월래 가장 빠른 속도로 확장됐다"고 말했다.
다만, 이번 결과는 중국 통계당국이 발표한 2월 서비스업지수(48.4)가 서비스업 위축 국면을 시사한 것과는 판이한 모습이다.
중국 제조업 및 서비스업 경기는 1월과 2월에는 신년, 구정효과 등으로 왜곡되는 경우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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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권지언 기자 (kwonjiu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