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백현지 기자] 반도건설(대표이사 권홍사)이 오는 1일 양산신도시에 ‘양산 반도유보라 4차’의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적인 청약에 나선다.
28일 반도건설에 따르면 양산신도시 반도유보라 4차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9층 높이 16개동에 전용면적 84~95㎡ 1210가구로 구성됐다.
지난해 반도유보라는 양산과 한강신도시에서 소형아파트 4.5베이 평면특화를 통해 96%가 넘는 이례적인 분양성공을 기록한 바 있다.
이번에 분양하는 양산 반도유보라4차도 전가구가 4베이 이상 설계가 적용되며 주방은 ‘ㄷ’자형으로 설계됐다. 아울러 가변형 벽체가 적용돼 입주자의 취양에 따라 공간 구성이 가능하다. 특히 전용면적 95㎡ 타입은 현관에서 두 개 동선으로 분리할 수 있어 2가구 생활이 가능하다.
단지에는 양산신도시 최초 영어마을이 들어서며 축구장 3배 면적의 중앙광장, 야외 미니퍼팅장 등이 들어선다.
사업지는 중심상업지구에 위치했으며 부산지하철 2호선 부산대양산캠퍼스역, 증산역을 이용할 수 있는 더블역세권 단지다. 아울러 부산대학교 양산캠퍼스와 부산대학병원을 비롯한 산학연구단지와 교육시설이 밀집했다.
분양가는 지난 양산 반도유보라3차와 비슷한 수준인 700만원 대로 중도금 전액 무이자와 계약금 정액제가 적용된다.
특히, 양산 반도유보라4차는 주택청약지역단위가 기존 시, 군에서 도 단위로 확대됨에 따라 부산거주자 뿐 아니라 경남, 울산 지역주민까지 청약할 수 있게 됐다.
견본주택은 남양산역 3번 출구 인근에서 오는 1일 개관한다. 개관 이후 4일간 선착순 400명에게 라면세트 증정하며 청약자 대상 이벤트가 마련됐다. 문의: 1599-2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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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백현지 기자 (kyunj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