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양섭 기자] 정부가 사우디아라비아 'u-헬스' 사업 진출을 위해 협력 사절단을 파견했다는 소식에 관련주들이 오름세다.
21일 오전 11시 40분 현재 바이오스페이스가 3% 이상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보합세로 출발한 스페이스는 장중 2% 하락세를 기록하기도 했지만 오전 11시 이후 반등세를 나타내고 있다. 인피니트헬스케어도 2% 이상 오름세다.
지식경제부는 "지난 20일 강혁기 바이오헬스과장, 코트라, 연세의료원 등 민관 전문가로 구성된 'u-헬스 협력 사절단'을 사우디에 파견하여 향후 우리나라의 헬스케어 시스템을 사우디로 수출하기 위한 토대를 마련했다"고 이날 밝혔다.
민관 사절단 파견은 지난 2월초 이명박 대통령의 사우디 순방 후속조치 일환으로 추진된 것으로, 지식경제부, 코트라, 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 연세의료원, 인피니트헬스케어, 바이오스페이스 등 병원 및 기업 전문가 10명으로 구성됐다.
현재 사우디는 막강한 석유자본력을 헬스케어 현대화에 투자 중이며, 8개의 메디컬시티를 건설한다는 계획 하에, 향후 5년 내에 100개의 중대형 병원과 1,000개의 보건소를 신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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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양섭 기자 (ssup825@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