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양섭 기자] 키움증권은 16일 녹십자에 대해 "자체개발 헌터증치료제의 다국적 제약업체와의 기술수출 상반기 내 가시화, 백신과 혈액제제의 국제입찰규모 대형화, 혈액제제 미국 임상3상 진행 등으로 글로벌 B2B사업이 활발할 것"이라고 평가했다.
=리포트 주요 내용(김지현 애널리스트)
-목표주가 224,000원에서 188,000원 으로 낮추지만 ‘BUY’의견 유지
녹십자의 금년 순이익 전망 하향으로 목표주가를 기존의 224,000원에서 188,000원으로 낮추지만 투자의견 ‘BUY’를 유지한다. 목표주가는 12개월 FWD EPS(6,261원)에 목표PER를 기존의 25배 상향한 30.0배를 적용해서 산출했다.
목표PER를 상향하고 ‘BUY’를 유지하는 이유는 자체개발 헌터증치료제의 다국적 제약업체와의 기술수출 상반기 내 가시화, 백신과 혈액제제의 국제입찰규모 대형화, 혈액제제 미국 임상3상 진행 등으로 글로벌 B2B사업이 활발할 것이기 때문이다.
정부가 4월 중에 강행하려는 기등재의약품 일괄 인하에 따른 약가인하손실도 100~150억원에 불과해 타사대비 약가 규제 노출도가 적다는 점도 매력포인트다.
-작년 4분기 매출액은 K-IFRS 연결기준 25.0% 증가, 개별기준 11.0% 증가
K-IFRS 연결기준 2011년 4분기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25.0% 증가해 예상치를 소폭 하회했으나 양호한 성장을 시현했다. 이는 혈액제제 수출과 내수가 각각 42.8%, 13.1% 증가한데다, 주력 자회사인 녹십자 MS(진단, 의료기기)가 21.8% 증가하고 신설 자회사 신규 매출(146억원) 발생했기 때문이다. K-IFRS 개별기준 4분기 매출액 역시 혈액제제와 웰빙제제의 국내 판매호조, 수출 급증으로 전년동기대비 11.0% 늘어났다.
사업부별로는 혈액제제와 웰빙제제가 각각 13.1%, 13.5% 증가했고, 수출이 26.6% 급증했다. 반면에 백신제제와 일반의약품은 각각 32.8%, 17.3%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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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양섭 기자 (ssup825@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