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권지언 기자] 오는 15일로 예정된 유럽 재무장관 회의에서 1300억 유로(약 192조 원) 규모의 그리스 2차 구제금융안이 완전 승인을 받지 못할 수도 있다는 전망이 제기됐다.
13일(현지시간) 파이낸셜타임스(FT)지는 복수의 관련 소식통을 인용, 독일을 비롯한 기타 유로존 국가들이 그리스의 긴축안 이행 여부를 확신하지 못하고 있다며 이같이 전했다.
15일 유럽 재무장관 회의에서 완전 승인이 불가능 할 경우, 그리스는 2차 구제금융안에 대해 조건부 승인만을 얻게 될 확률이 높고, 다음 주 또 한번의 회의에서 재검토를 거쳐야 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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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권지언 기자 (kwonjiu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