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장순환 기자] LG디스플레이가 경쟁력 강화 기대감에 외국인들의 매수세와 개인의 팔자세속에 보합권에서 공방을 벌이고 있다.
9일 유가증권시장에서 LG디스플레이는 오전 9시 15분 현재 전일 종가와 같은 2만 9300원에 거래중이다.
전거래일 1.56% 상승세로 장을 마친뒤 이날은 메릴린치, 모건스탠, 골드만삭스 창구로 외국인들의 매수세가 유입되며 상승세로 장을 시작했지만 이내 차익매물이 나오면서 보합권 공방중이다.
전문가들은 LG디스플레이의 경쟁력이 더욱 강화 될 것이라는 전망을 내놓고 있다.
소현철 신한금융투자 기업분석부장은 9일 "지난 4분기 LG디스플레이의 판매면적은 LG전자와 일본 TV업체들의 주문 증가로 전분기 대비 3.9% 증가하였으나, AUO의 판매면적은 취약한 고객구조로 전분기대비 7.9% 감소했다"고 말했다.
이어 "선진국의 경기회복은 신흥국까지 영향을 미칠 것"이라며 "특히, 한국 디스플레이 업체들의 경쟁력은 일본, 대만, 중국업체 대비 월등히 앞서있기 때문에 외국인 투자자들은 한국 디스플레이 업체들을 선호할 수 밖에 없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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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장순환 기자 (circlejang@newspim.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