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노경은 기자] 네오위즈게임즈가 퍼블리싱 재계약 및 정부의 게임규제 이슈에도 큰 영향을 받지 않고 앞으로도 실적 성장세를 이어갈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미래에셋증권 정우철 애널리스트는 9일 "정부의 게임규제가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고 있다는 점에서 네오위즈게임즈에 미치는 영향은 크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라며, "이 회사 게임 이용자의 20세 이상 연령이 전체의 90% 수준에 달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정 애널리스트는‘아바’, ‘C9’ 등에 힘입어 해외 매출 성장세 역시 유지될 것으로 낙관했다. 이와 함께 ‘디젤’이 향후 업데이트와 해외 시장 진출에 따른 모멘텀이 발생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그는 " 2012년 매출액 및 영업이익이 전년대비 각각 16.5%, 25.5% 성장한 7778억원, 1357억원에 달할 것으로 전망된다"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6만5000원을 제시했다.
다음은 리포트 주요내용
목표주가 6만5000원, 투자의견 BUY 유지
네오위즈게임즈에 대한 목표주가 6만5000원, 투자의견 BUY를 유지함. 이는 동사의 지난 4/4분기 영업실적이 당사 기대치에 근접했으며, 최근 ‘셧다운제’, ‘쿨링 오프제’ 등 게임 규제가 동사에 미치는 영향이 크지 않을 것으로 보이기 때문임. 특히 동사의 주력인 ‘크로스파이어’의 성장이 다소 둔화되었으나, ‘아바’, ‘C9’ 등에 힘입어 해외 매출 성장세는 유지될 것으로 기대됨. 또한 수익성이 좋은 웹보드가 바닥을 통과한 것으로 판단되며, 다양한 신규게임 출시에 따른 성장 모멘텀도 유효함.
▶ 주식투자로 돈좀 벌고 계십니까?
▶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Newspim] 노경은 기자 (now21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