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백현지 기자] 대림산업은 올해 석유화학 등 해외 플랜트 수주를 통해 실적 개선 전망이 나왔다.
9일 하나대투증권 이창근 연구원은 “대림산업은 지난해 국내 대형 EPC업체 중 유일하게 목표 해외수주 금액인 55억달러를 상회하는 59억 달러를 달성했다”며 “현재 총 132억 달러 수준의 해외 프로젝트에 입찰 중”이라고 말했다.
이 연구원은 “대림산업은 국내 EPC업체 중 석유화학 시공경험이 독보적이다”며 “사우디 및 쿠웨이트 내 발주처와의 사업적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하나대투증권은 해외 발전부문 공략이 기대되는 대림산업의 투자의견을 ‘매수’로 제시했다.
다음은 리포트 주요 내용.
석유화학 Downstream부문 최강자 기세를 모아 해외 발전부문 성공적 공략
- 대림산업은 2011년 국내 대형 EPC업체중 유일하게 목표 해외수주금액인 55억달러를 상회하는 59억달러 달성
- 해외법인 포함, 2012년 해외수주 목표금액은 8.1조원. 동수치는 최근 경영전략회의시 당초 7.8조원에서 입찰안건 고려 다소 상향. 8.1조원은 플랜트 6.7조원, 토목 1.4조원으로 구성
- 대림산업은 현재 총 132억달러 수준의 해외 PJ 입찰중이며 이중 사우디 Petro Rabigh 석유화학 총 50억달러 8개 Pkg중 총 4개 입찰, 사우디 알루미나 제련(15억달러), Vietnam Thai bin 발전(8억달러) 및 Long Phu 발전(3억달러), O Mon 발전(3억달러), 필리핀 ZAM 100 발전(3억달러) PJ 등에서 상반기중 수주 낭보 기대
- 대림산업의 자신감 붙은 해외 플랜트 성공적 공략은 1) 국내 EPC업체중 최수위의 석유화학 Downstream 시공경험 2) 사우디 및 쿠웨이트내 IOC와의 강력한 사업적 Network 3) 이머징마켓시장내 세계은행 및 아시아개발은행 자금을 기반으로 한 발전 PJ 선제적 공략 등에 따른 것으로 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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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백현지 기자 (kyunj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