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은지 기자] 시스코 시스템스가 전문가들의 예상을 상회하는 2분기 실적을 공개하고 배당금 인상 계획을 발표했다.
시스코는 8일(현지시각) 회계연도 2분기 순익이 지난해 같은 기간 총 15억 달러, 주당 27센트에서 22억 달러, 주당 40센트로 늘어났다고 밝혔다. 분기 매출액도 전년 동기의 104억 달러에서 115억달러로 늘었다.
일시 항목 등 조정을 거친 주당순익은 47센트로 집계됐다. 당초 월가 전문가들은 주당 43센트의 순익과 112억 달러의 매출을 예상했었다.
예상을 상회한 실적으로 시스코는 미국 마감 후 거래에서 3%가 넘게 급등하고 있다.
시스코는 또 분기배당금을 전분기 6센트에서 8센트로 인상한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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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은지 기자 (soprescious@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