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이강규 특파원] 컴퓨터 네트워킹업체인 시스코 시스템스가 전문가들의 예상을 상회하는 기업회계연도 2분기 실적을 공개하고 배당금 인상 계획을 발표했다.
시스코는 8일(미국시간) 조정을 거친 기업회계연도 2분기 주당순익이 47센트를 기록, 1년전의 37센트에서 개선됐다고 밝혔다.
순익은 지난해 15억 달러에서 22억 달러로 늘어났고 같은 기간 매출은 전년동기의 104억 1000만 달러에서 10% 증가한 115억 달러로 집계됐다.
전문가들은 주당 43센트의 순익과 112억 3000만 달러의 매출을 예상했었다.
시스코는 또 분기배당금을 보통주당 8센트로 전 분기에 비해 2센트 인상한다고 발표했다.
시스코의 주가는 시간외 거래에서 3%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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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Pim] 이강규 기자 (kang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