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우 SK증권 투자전략팀장은 8일 “여전히 상저하고 전망을 유지한다”며 "이달 지수밴드는 1850~2050"이라고 말했다. 다만 "하단은 다소 상향조정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최근 지수 상승 배경에 대해 박 팀장은 “연초 유럽발 악재가 해소되면서 글로벌 유동성이 유입된데 따른 것”이라며 “국내에서도 금리인상 기조가 멈췄다는 신호가 시장에 반영되고 있는 것"이라고 해석했다.
그는 유망 업종으로 정유, 에너지, 금융을 꼽았다.
박 팀장은 “최근 장세는 경기 민감업종을 대상으로 순환매 성격이 강하다”며 “밸류에이션 매력이 있는 정유, 에너지, 금융업종에 이 같은 순환매 자금이 유입될 가능성이 있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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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양섭 기자 (ssup825@naver.com)












